게시자: 이승태, 2014. 6. 6. 오후 8:10
|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지하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.
경기 수원시 A아파트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경 정화조 청소용역업체 직원 B씨가 지하 정화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.
정화조 청소용역업체 직원들은 “B씨가 보이지 않아 찾던중 정화조 상층부가 깨진 흔적이 있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신고하게 됐다.”고 말했다.
경찰은 청소용역업체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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